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은? 이 순간 일 것이다.전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동생들 둘을 데리고 무작정 상경 했답니다.학원에 입학여 열심히 디자인 공부를 하여 의상실을 개업하고 운이 좋아서 의상실은 그런대로 잘 되어 동생들을 대학까지 보내고 지금은 다 공직에서 사회에서 열심히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으며,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행복하답니다.행복한 순간은 위에서 언급한 모든일이 행복 했지만 그 것 보다도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요 전환점이 된 내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은 바로 이 순간 일 것이다.친구 언니의 소개로 저도 나이가 28살로 혼기가 되어 맞선 아닌 맞선을 보려 갔어요 아주 우연의 일치로 갔던 언니 집에 한 중년의 아줌마께서 등에는 친손주인지 아니면 남에 애인지? 모르게 업고 서성이면서 등에서 우는 애를 달래고 있드라고요 외모는 척 보니 시골에서 사신분 같고요 하여튼 언니 따라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싶은 맘(솔직히 그 때는 시집 가고 싶어서 안달 났다고 봐야 해요 내 친구들은 다 가고 25년전에는 나이 28살이면 노처녀랍니다 ㅎ)에 마음도 설례고 내 낭군은 누굴까? 어떻게 생겼을까? 남들도 다 같은 마음 이겠지만 맞선은 설례고 호기심이 가리라 봐요 저도 그랬지요,언니 따라 오기 전에도 여러 군데서 맞선자리가 오고 봤고 그랬지요 아마도 홀로 처녀 몸으로 시골에서 상경하여 동생들을 잘 보살펴주고 열심히 사니 주위에서 절 잘 본 것 같아요 그래서 맞선 본 사람 중에는 저와 어울리지 않게 공무원,무슨의사,중소업체간부,제빵가게사장님 기타 등등 많아지만요 저 처지와 분수를 알아야 하고 특히 필이 안왔어요.시골에서 그 당시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간신히 고등학교만 마치고 왔기에 저와 맞지 않아서 고맙지만 정중히 거절, 이유 아닌 이유로 거절하고 저에 처지에 맞는 짝을 찾고 싶었지요, 지금 같으면 잘 나간 위에 그런 사람 한테 시집 갈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ㅎ솔직히요(남편이 속 썩이고 미울 때면…) 아마도 현실사정과 현실 흐름이니까요…그래도 전 돈도 명예도 좋지만 인간성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남편을 만난 것이 행복 하답니다.다시 위로 가서요 궁금하고 설레고 호기심 나고 하는데 한참만에 언니가 절 정중히 소개를 하드라고요 소개 받은 분이 앗! 바로 그 분! 등에 애을 업고 계신분은 등에 애는 그 언니 애이고 언니하고 그 분하고 친해서 자주 놀려와서 애를 친손주처럼 봐 주신다고, 헐! 착하고 마음씨 좋고 고향이 시골이고 동생들을 훌륭히 잘 가리키고 지금은 의상실을 한다고 등등 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소개를 한 겁니다. 그 중년의 아주머님(미래에 시어머님께요ㅎ)께 아차 했지요 미리 알았다면 처음 만났을 때 더 잘 보이고 상냥하게 더 대할걸 하는 후회가 생기고 가슴이 조마 조마하고 불합격하면 어쩌나 하는 별 생각이 다 나드라고요 그 때도 우연의 일치인지 왠지 모르게 그 분이 마음에 끌리고 친엄마 처럼 순수하고 그 분도 시골이여서 이상하게 먼저 장차 시어머님 되 실 분이 좋고 끌렸어요 결정에 순간! 밑도 끝도 없이 “이젠 우리집으로 가드랑께요 잉” 시골 사투리로 말씀을 하신 겁니다.전 주위를 둘려 봤어요 누구한테 하나 하고요 주위는 저 혼자이고 그 언니 뿐! 언니 왈 바로 그 분이 맞선 볼 미래 신랑의 어머님이라고 소개를 해줬답니다.그래서 졸지에 졸졸 따라서 미래에 시집으로 갔답니다.가자 마자 왠남자 (지금에 시동생)가 나오드라고요 그런데 아뿔사 내 이상형이 아니고 솔직히 저가 불합격 하고 있었는데 아! 통제라 난 노처녀로 살려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아가씨 울아들 사진잉께 한번 봐 보드라고잉”하신 말씀에 어안이 벙벙한 체로 사진을 본 순간에 가슴이 울렁울렁 거리고 무슨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그 당시에는 괜히 저에 얼굴이 붉어지고 몸 둘 바를 몰랐지요 하여튼 사진만 봤는데도 설레고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지금의 남편) 한눈에 반 했답니다.바로 그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남편이 미울때는 종종 그 때를 생각하고 미운 마음을 달래곤 한답니다. 그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그 분은 그 당시에는 포항에 있고요 미래에 시어머님 왈 울 아들은 착해서 부모님이 ok한 신부라면 볼 것도 없이 좋아 하고 아내로 삼고 살겠다고… 하시면서 기타 등등 밤이 늦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로 정말로 내 생애 최고로 행복한 순간! 순간이 바로 이 순간이리라! 물런 동생들이 다 잘 되고 척척 모든 시험에 합격 했을 때도, 첫 조카를 봤을 때도 부모님께서 만수무강 하신 것도 행복 했지만요 오늘이 더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 했지요,바로 주인공 나에 맘을 설례게한 그 분은 당시에 포항제철에 다니고 계셨드라고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지고 서로 좋아서 바로 6개월만에 결혼에 성공 하여 지금은 남편도 공직으로 옮겨 열심히 잘 살고 있으며 딸.아들들도 열심히 맡은바 일을 다 해서 딸은 교사로 아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시패스하여 열심히 직장 생활 잘하고 있으며 지금은 모든 것이 부러울 것이 없이 행복 하답니다.그래도 내 인생의 자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그 때 시어머님께서 사진 한 장을 주신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이랍니다.



☞ 참고 사항: 이벤트 홍보

https://social.lge.co.kr/conversation/event/sociallge_open_event/

https://twitter.com/#!/koo5656/status/183282377479561216

http://me2day.net/mmm3301/2012/03/24/py2bfga-5jf6e

http://www.facebook.com/theLGstory/posts/145306308924803

http://blog.naver.com/mmm3301/12015579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