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백일정도 된 아기의 웃고있는 사진

이래서 아이없이는 못사나 봅니다~!

피한방울 섞여있지 않은 남녀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두사람의 결실을 세상에 눈을 뜨게 하는 것이 진리 인 것 같습니다.

마치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부모님께 다시 갚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라는 그런 깊은 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려서야 힘겹게 선물받은 사랑스런 조카…

이 아이 하나때문에 온가족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다는 것….가족 모두가 다양한 악재로 인해 힘겹고 어려웠지만 조카의 탄생과 함께 모든 것들이 나아지고 톱니바퀴가 맞물려서 이제서야 제기능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옹알이부터 처음으로 엉금엄금 기었을때.. 처음으로 혼자 일어섰을때… 처음으로 걸었을때….

자연의 순리대로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이치인데도 모두가 기뻐해주고 축하해주고 웃음꽃을 피워가는 것…. 이런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낮선 사물에도 놀래는 조카의 모습을 보고도 너무나 행복해서 웃음꽃을 피우시는 아버지의 모습….

몸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 그나마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주고 웃음이 되어주는 조카가 너무나 대견 스럽니다.

오죽하면 형님내외가 할아버지를 웃게하는 조카보고 니가 진정한 효자다~! 하실까요?

이런 조카의 천진 난만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에 저 스스로도 놀래곤 합니다.

솥뚜껑이 열기는 것 보고 놀라서 할아버지에게 안기는 조카…..

웃음으로 그런 조카를 보며 두손벌려 안으시는 할아버지… 이런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