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와 성인 남자 사진

두아이가 웃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노령화 저출산이 문제라고 매체를 통해서 접하다 보면.. 주변 이웃들의 모습을 실감하곤 합니다.

특히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면 소외계층 아이들도 많고 부족한 형편에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 학부모님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2012년 부터 벌써 신학기가 시작된지 한달여의 시간이 지났네요.

주5일 체제로 수업이 바뀌면서 어떤 분들은 좋다고 말씀하시는 반면 넉넉하지 못한 형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교육이 빈번하고 학력위주의 학업위주의 수업형태가 낳은 것이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연을 벗 삼아 놀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우리가 밟고 우리가 숨쉬고 있는 세상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 부터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요?

학교를 마치고 여러개의 학원을 다니는 것…. 경쟁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물론 어쩔 수 없겠죠…하지만 귀가후에 컴퓨터 앞에서 TV앞에서 또는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기를 들고 열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쏙에 싹트는 것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숨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아니지만 가까운 산으로 바다로 또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 것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주먹밥에 맛있는 김치 하나면 아이들도 세상과 소통하면서 너무 즐거워 그 작은 것 하나도 꿀맛처럼 여기고 처음본 식물 하나에도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 상상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에게 시간이 되면 무엇을 보여주고 뭘 함께할까?란느 생각에 너무너무 행복 하답니다~!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 비싼 게임기, 옷 만이 아니더라구요^^

행복~!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행복한 세상~!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있더군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