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7일 지구 반대편 호주에서 만나 시작된 사랑~장거리 커플로 1년 연애끝에 신랑 연고지인 대구에서 신혼살림을 꾸리고 있어요~ 전 마마걸인데 결혼하고 엄마랑300키로 떨어져서 지내요~한달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네요~그래도 다정다감하고 든든한 신랑이 옆에 있어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어요  ~ 아는친구 한명 없고  저 두고 놀러 나가는게 신경쓰여서   다른친구도 잘안만나요~ 저 심심할까마 매주 주말마다 대구구경 시켜줘서 지금은 대구 길도 많이알아요~ 친구이자 나의 소울메이트! 이우정! 결혼해서 알콩달콩 재미있는 봄날보내고있어요~내인생의봄날은ing
몇주전에 결혼기념일이였는데 신랑한테 울트라북 선물로 주고싶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