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놀러간 가족 사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청계천을 찾았다. 봄날씨에 추움이 피부를 스치는 차가움이 닭살을 돋게 만들지만 요행이 이날은 제법 따사했다. 아들이 청계천 물에 발을 담가보고 싶다고 옹알이처럼 보채기에 아버지의 마음으로 망설이다 용기를내어 아들의 소망을 실현해주었다. 아들이 천의물에 발을 담궈자 마자 : 아빠 발사려~” 하면서도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피부 물보다 진하다는~ 천연지자(天蓮志子)하늘이 맺어준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임을 새삼스럽게 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