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의 발 사진

결혼하고 한참 아이가 없었던 여동생인지라 항상 오빠로 걱정도 되었고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했는데 집안에 처음으로 아기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부모님이나 저나 모두 기뻐했던거 같습니다.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아이를 가진다는게 무언지 모르지만 늘 결혼하고도 한참 애기가 없으니 다들 걱정도 하구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다가 어느날 애기가 나왔을때 온 식구가 모두 걱정하며 즐거워 했다죠.

옆에서 보는 사람도 안쓰러웠는데 마음 고생이 참 심했던거 같기도 하고 애기가 나오는날이 가장 기쁘지 않았었나 생각해 봅니다.

어린아이의 웃고있는 사진

그리고 지금은 그 꼬마가 이렇게 자라서 온갖 재롱을 부리며 양쪽집 식구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내 자식을 낳으면 기분이 정말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