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안에 담아 놓은 편지지 사진1

박스안에 담아 놓은 편지지 사진2

다시봐도 행복하고 평생간직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편의 작품!

‘한편의 소설 또는 시’ 라고해도 될 정도로 한 사람을 사랑하고 애틋하게 기다리는 마음들…. 당양한 함축적 표현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편지….

제가 표현했던 것 처럼 제가 작은 박스 3개에 빼곡히 담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저에게만! 다른 누구도 아닌 저하나만 바라보고 생각하며 작성한 편지!

개인적으로 편지는 10번을 다시 읽어도 새로움 마음 새로운 생각 과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녀와 처음 만나고 써준 편지를 읽어도 그때 그 순간 함께했던 추억 잊어버리고 있었던 기억들이 무의식 저편 어딘가에서 안개처럼 피어나서 새롭게 의식속에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편지에 제 눈물이 떨어져 번져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그만큼 진심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한자한자 쓸때마다 생각하며 마음을 담는 거겠죠?

입으로는 차마 부끄러워서 할 수 없던말….용기내서 하고 싶은말 등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수식어를 다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편지 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8년 전부터 받은 편지가 벌써 박스로 3개째네요….

그녀의 마음 그녀의 사랑 그리고 정성을 문뜩 그녀가 생각나거나 그녀가 보고 싶을때 다시 꺼내어 읽으면 그녀와 만날때 그녀가 왜그리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걸까요?

지금도 시간이 되면 편지에 예쁜 장식을 하거나 리본을 만들어 사랑을 표현해서 주는 그녀~!

지금까지 한번도 그녀의 편지에 감동하지 않고 소을히 읽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녀가 정성을 들이고 정성과 마음을 다해서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휴대전화 문자 ‘사랑해’ 와 편지의 ‘사랑해’ 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사랑~♥ 그녀가 보내준 편지는 마법과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