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사진

상장하면 개근상, 우수상등 다양한  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타보고 그렇게 감격스럽고 기분 좋았던 상도 없었던 것 같네요.

바로 이름하여 사랑하는 그녀가 준 ‘상장’

다시 꺼내봐도 정말 웃기네요. ^—^ 그녀와 만난지 700일 되는날 기념으로 그녀가 준비한 선물중에

함께 있었던 이벤트 중 하나였는데요….^^

처음 받아봤을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어디서 끄집어 낸건지…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품이 없어도 상장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이것도 준비하느라 얼마나 많은 애를 썼을까요

상장처럼 보이기 위해서 흉내라는 흉내는 다 냈더라구요.

‘위의 사람은 700일 동안 한 여자만을 끊임없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었으므로

위와 같은 상장을 수여합니다.’

^^ 이런 상장 받아보신 분 몇이나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몇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한 여자만을 끊임없이….. 아껴주고 사랑한다….. 그래서 더욱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가 700일동안 나의 마음 나의 표현등에 감동받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맨트를 생각하고

적었을 거라는 생각에 그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더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700일의 3배가 훌쩍 넘었지만… 그래서 그녀의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저에게는 그어떤 누구도 줄 수 없는 멋진 상장이 있습니다. 학업이 뛰어나서 어떤 기능에 뛰어나서 받은 상장이 아닌 한 사람을 아껴주고 사랑했기에 그사람이 너무 만족하고 사랑하기에 준 상장!

앞으로도 이런상장 꾸준히 받고 싶네요.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 딸들에게요.

아빠하고, 엄마만큼만 사랑하라구요~ 그리고 행복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