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통을 타보면 앉아있거나 서 있는 승객들 거의 모두가 자신의 모바일폰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에 와서도 식구들이 같은 장소에 있음에도 따로 따로 각자의 모바일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SNS를 통해 수다 본능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모바일폰으로 수다 본능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데, 보는 재미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합니다.

몇년 전부터 다소 큼직한 크기로 머리에 써서 보는 디스플레이 제품이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품의 부피와 가격대입니다.

예전에 우리는 작은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며 거기에 연결된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장엄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시각화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각자의 모바일폰에 꽂아서(혹은 무선으로) 보는 재미를 줄 기기가 필요합니다.

즉, 이어폰의 발달된 형태로의 디스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현재 3D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간단히 안경을 착용하듯이, 간단하고도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어폰이 1만원대에서 수십만원까지 픔질에 따라 가영기 다양하듯이, 모바일폰에서 뿌려주는 영상을 보는 장치도 품질별로 차별화를 해서 고객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매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곧 실현되리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