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나이져 끄는 소리와 에어워셔 끄는 소리가 비슷하더군요. 이처럼 LG 만의 고유한 음을 만들어서 LG에서 나오는 전 제품에 적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리만 딱 들어도 아 저거 LG 제품이구나 하는 느낌이 오게요. 자동차의 앞부분은 회사마다 디자인이 특징이 있어서 앞모습만 봐도 아.. 저건 어디 회사꺼구나 하고 느낌이 오거든요.

휴대전화도 벨소리만 딱 듣고도 아 저 제품은 어디꺼구나 하고 느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왠지 모르게 소속감? 유대감? 같은게 들어서 좋을 거 같아요.

드라마에서 뭔가 예쁜 벨소리가 나와서 그 폰이 뭔지 찾아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티비에서 본 제품의 모양을 기초로 그 기종이 뭔지 찾아봤었지만 찾기 시작한 이유는 소리가 예뻐서 였습니다.

소리 마케팅? 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LG에서 나오는 모든 종류의 제품에 비슷한 음이 나오는 것을 상상해 봤습니다. 이제는 시각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청각적인것도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