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장날마다 애용하시는 청과물상이 있습니다.

대학시절까지 어머니를 따라 그 아주머니가게에서 함께 장보기를 하시면 아주머니께서..

자신의 따님과 엮어주면 좋겠다고 정말 저를 좋아라 하셨거든요^^

요즘에 엄마랑 장보러 다니는 사람 보기 드물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장을 보시고 급한 볼일이 있어서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청과물상에 물건과 가방을

맏겨 놓으시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가 짐을 가지러 갔는데….

어떤 여자분이 저를 도둑이야~~~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오이를 가지고 머리를 때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남자같이 힘도세구……^^ 하지만 미모는….^^

나중에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그 아주머니의  따님이었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