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유학간지 몇주안되었을때 일입니다.
더운여름날 미니스커트에 한껏 멋을 낸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그때 어떤 캐네디언이 제 옆에 오더니 ” You’re hot!!(섹시하군)” 하더군요.
캐나다온지 얼마되지않아 영어에 서툴렀던 저는 hot이라 하길래 ” 너 덥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손부채질하면서 ” yes, hot~hot~~하며 덥다는걸 표했죠..그랬더니 저를 이상하게 처다보더군요.
그때 저는 날씨도 hot하고 부끄럽고 황당해서 얼굴도 hot하게 달아올라서 그자리를 피해버렸죠~정말 나라망신 시킨 황당한 일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