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미로공원에서 성인 남녀 사진

김녕 미로공원에서 성인 여자 사진

ㅎㅎㅎㅎ 먼저 한분 웃고나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가보신 분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한번즘 가보는 곳!

‘김녕 미로공원’

이곳에서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건을 목격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0년 7월 28일~!

오랜만에 비행기에 몸을 싣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도착했던 목적지는 바로~!

레일란디라는 나무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미로고원인 ‘김녕 미로공원’

부푼 꿈을 안고 미로 공원으로 입장을 했드랬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서 그곳에는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서 빨리 빠져나가지 않으면 더워서 스트레스를

받겠더군요… 늦게 빠져나가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 걸린다는……

처음에는 즐겁게 미로공원 곳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겁게 통로를 빠져나기 위해 여유있는 마음으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30분이 지났는데도 통로는 보이지 않고 정말….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더군요….7월 말의 따가운 햋볕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을 만큼 받았으니까요…..

사람들도 무덥고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없었고… 왠지 낙오된 기분 이었습니다.

그순간~~!!!!

여자 두분이 손을잡고 달리듯 빠른 걸음으로 어디론 가 향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 따라가자~! 왠지 저들을 따라가면….출구를 찾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힘차게 뛰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서 다시 오른쪽으로 도는 순간~~!

꺅~~~!!!!! 악~~~!

이런……..ㅠㅠ Oh my god

여자분 한명은 소변을…..한분은 경계를 ………

그순간 저도 모르게 소리를… 아~~~!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뒤로 돌아서 불이나케… 제가 나쁜 짓을 한 것 처럼…

뛰었습니다…

그리고는 약 5분간을 해매다가 결국에는 출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오고 나서야 둘이 웃으면서… 별의 별 사람들도 다있다…하면서 웃음으로 넘겼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곳~~ 그것도 미로공원에서 생리적인 현상은 정말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더욱 더 웃긴것은… 제주도 여행지가 다 비슷비슷하죠?^^

그분들과 자주자주 마주쳤다는 것……ㅎㅎ 불이나케 발걸음을 옮기는 그분들…..저희들이 죄송했네요. 이상하게…..

^—–^ 그분들에게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여행의 순간 이었을 것 입니다.

제주도…. 잊을수 없는 추억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