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시절 불침번을 섰는데

잠이 너무 오는 것이다.

그래서 훈련소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받은 연애편지를 읽기로 했다.

읽고 있는데 그 정성에 감동해

눈물이 나왔다.

그 친구는 잘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