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진

어느덧 말귀를 조금씩 알아듣고, 행동들을 따라하고, 재롱을 피우는 우리 아들.

엄마는 하루 세번 거짓말쟁이가 된다죠. “오늘 우리아들 안녕하세요 하면 꾸벅 인사했어”라고 퇴근한 아빠에게 자랑하려하면 꼭 딴짓을 하며 엄마를 애타게 했었는데..

작년 추석이었죠~

이녀석이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폭풍개인기를 선보이는 겁니다~

난이도 높은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는 “사랑해요~”까지!!

어른들이 우리 아들의 재롱을 보며 박수세례를 받는 그 때~ 저 가슴깊은곳에서 머리끝까지 밀려오는 짜릿함이란^^ 으쓱으쓱 하더라구요 히히~*

아이를 낳고 저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아기!

우리아기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