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눈물났던 순간!
두달전 어머님을 홀로두고 지방에 일을 갔을때 새벽에 갑자기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와서
열이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셔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었는데 몇분후 경비아저씨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어머님이 갑자기 쓰러지셨다며 119를 불러서 오는 중이라며 빨리 병원으로
와달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일도 택시를 타고 새벽길을 달려오는데 참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 약 1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정말 어떻게 할수 없는 내자신에
소리없는 눈물만내리고 병원에 도착해서는 이제 어머니도 많이 늙으셨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렸답니다
아마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눈물났던 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