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가장 눈물 났던 순간….

저는 6번의 인공수정과 3번의 유산끝에 시험관 아기로 10년만에 귀한 쌍둥이를 얻었답니다~

시험관시술후 임신사실 알기전까지 과배란 휴우증으로 배에 복수가 차서 응급실 두번갔었고 피까지 비쳐서 실패했구나 생각했어요~

피검사날!!~

복수가 넘 심해서 일단 입원부터하자는 의사선생님말에 응급실에서 링거맞으며 입원실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피검사 결과 나왔어요~……축하해요~~임신하셨어요~^^”

“네?~네?~뭐라고요?~”

믿을 수 없는 말에 한없이 눈물이 났어요~

10년동안의 맘고생, 몸고생하던 순간들이 영화처럼 스쳐가며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일주일후 초음파결과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또다시 말할 수 없는 기쁨의 눈물이 났어요~

지금은 6살이된 아들쌍둥이들 보면 그때 생각에 웃음짓지만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눈물났던 순간은 임신사실을 알게된 감격적인 순간이랍니다~^^

초음파 사진두 어린 아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