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억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났던 순간은 여름에 군대입대하고

모진 훈련과 앤에 대한 기다림후

겨울인 첫휴가 나가서 앤 만나보지도 못하고

바람맞았을때

무지 추운날이였지만 얼굴에 눈물이 얼어붙을정도로 눈믈을 흘렸습니다.